
[Q뉴스] 영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식품안심업소 대상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업소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명칭이 지난 3월 16일부터 변경됐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재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와 신규 지정을 준비하는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정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영주시 소재 식품안심업소와 신규 지정 신청 예정 업소이며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일 기준 지정 유효기간이 2개월 미만인 업소와 영업신고 또는 지위승계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32개소를 선정해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주방 덕트와 후드, 냉·난방기, 제빙기, 내부 객석 등이며 시와 계약한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업소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희망 업소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공휴일 및 점심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재 영주시는 총 61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재지정률과 신규 지정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