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사곡고등학교가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경제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학생들이 실제 지역경제 활동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사곡역 개통으로 확대된 지역경제생활권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경제 원리를 지역사회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경제의 흐름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숙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경제의 흐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배우며 미래사회를 이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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