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도모 및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5-26 16:02:46




육군 제122보병여단, ‘민·관 협력’으로 칠평천 환경정비 및 벌목작업 실시 (경주시 제공)



[Q뉴스] 육군 제122보병여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5월 14일 칠평천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칠평천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의 헌신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제122보병여단 본부 및 4개 부대 장병 150여명이 참여해 칠평천 안강교부터 부곡교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묵은 쓰레기 집중 수거 △주민 이용이 잦은 산책로 주변 오물 제거 및 환경 정비 △수질 오염 방지 및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철저히 이행하며 활동에 임했다.

또한, 마대 포대 200매를 활용해 수거한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임시 집하한 뒤 환경관리팀이 수거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무단 투기 금지 안내 등 환경 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군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벌목작업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려준 제122보병여단 장병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행정복지센터는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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