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는 상주시 관내 산업현장의 추락사고 및 폭염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함창읍 윤직삼거리 일원에서 ‘2026 상주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추락사고·폭염 온열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과 병행해 추진했으며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상주시, 문경시,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5년 지붕·태양광 공사 중 사망사고가 2024년 대비 32.3% 증가함에 따라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설치 △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등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2025년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폭염 상황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업장별 폭염 안전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전파 등을 적극 안내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의 추락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