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 농번기 맞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포도농가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5-28 07:18:2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Q뉴스] 상주시 모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 27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흐린 날씨 속에서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모동면, 사회복지과, 안전재난실, 서상주농협 직원 20여명은 모동면 수봉리 소재 박 OO 농가의 포도밭을 찾아 포도 순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인 박씨는 “바쁜 농사철에 일손부족으로 노심초사 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방문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일손을 모아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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