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구미형 소아의료체계

의료 사각지대 해소 한몫… 경북 중서부권 의료체계 거점 역할 수행

김덕수 기자

2026-05-28 09:22:52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Q뉴스] 구미시가 365일 24시간 진료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북 중서부권 의료체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중이다.

시는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중심으로 △달빛어린이병원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 △공공심야약국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야간, 휴일 구분 없이 안정적인 소아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 유일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2만5041명으로 연간 6천 명 이상 이용중이다.

또한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역시 경북 유일 시설로 8병상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93명의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를 담당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구미 외 지역 거주 비율이 각각 32.8%, 37.3%에 달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외 거주 이용자 비율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32.8% 37.3% 아울러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는 심야 시간대에도 진료 및 처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틈새없는 ‘생활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지정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가 치료 이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전담한다.

이처럼 구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신생아 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의료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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