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김덕수 기자

2026-05-28 13:54:47




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영천시 제공)



[Q뉴스] 영천시는 30일 오후 5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신성일 배우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DIMF 딤프린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DIMF 이사장을 역임한 신성일 배우의 문화예술 정신과 공로를 되새기기 위해 DIMF 가 영천을 찾아 특별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DIMF 의 대표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딤프린지’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디즈니 OST 와 ‘광화문연가’, ‘그날들’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주크박스 뮤지컬 넘버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이 출연해 공연의 수준을 한층 높인다.

출연진으로는 △제11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한은빈 △제9회 우수상 수상자 김정윤 △제11회 본선 진출자 배민영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로지 소공연장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신성일 배우와 DIMF 의 소중한 인연이 이번 특별공연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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