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북도와 백두대간권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가 오는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더욱 확대된 코스로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백두대간 산림관광의 대표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 콘텐츠로 6개 시군을 순회하며 6회, 총 1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군별로 난이도에 따라 2가지 코스로 구분하며 10~14km 내외의 초급자형과 14km 이상의 중상급자형이 있다.
일정은 상주를 시작으로 김천, 문경, 봉화, 영주, 예천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방식은 자유형과 패키지형으로 나뉜다.
자유형은 개별 차량으로 참가하는 방식이며 참가비는 1인 1회 3만5000원이다.
패키지형은 수도권 출발 서울 왕복 차량과 지역 상품권 1만원이 포함된 상품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회 5만9000원이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승우여행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군별 상세한 코스 내용과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6개 코스를 자신의 속도로 완주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든 코스를 트레킹 전문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시작 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전 구간을 안전하게 걷게 된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올해 2회째를 맞은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백두대간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험하며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단순 완주자가 아닌, 백두대간의 거대한 품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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