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북도는 5월 29일 경주시, 매일경제신문사, 매경비즈, 리드플렉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 글로벌 CEO SUMMIT’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리드플렉스 :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PCO 로 선정 이번 보고회는 올해 9월로 예정된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기본방향과 실행계획, 세부 콘텐츠 구성, 국내외 연사 섭외 등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발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 글로벌 CEO SUMMIT APEC 으로 세계에 각인된 ‘경주’그리고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 으로 자리매김 이번 SUMMIT 은 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였던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의 후속 행사로 국내외 정치·경제 리더가 참석하는 글로벌 경제 협력 및 논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주 글로벌 CEO SUMMIT 2026년 9월 8일 ~ 10. 서울 신라호텔, 국립경주박물관 내 천년미소관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변한다 등 글로벌 리더 특별대담, CEO 라운드 테이블, 주제별 대담 세션 세계지식포럼 : 2000년에 출범한 매일경제 주관의 국내 최대의 글로벌 지식 포럼, 25년간 6000명이 넘는 글로벌 연사와 6만여명의 청중이 참여 경상북도는 작년 APEC 을 통해 세계 무대에 ‘경주’나아가 ‘경북’ 이 각인된 만큼, 올해 다시 경주를 무대로 CEO SUMMIT 을 전개해 APEC 의 열기가 식기 전에 경주와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으로 브랜딩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에서는 글로벌 리더의 1:1 대담세션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경주에서는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바뀐다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경북도의 관계자는 “세계적인 행사 유치 이후의 레거시 관리 노력, 농업대전환, 지방소멸 시대 지방의 공간경제학 등의 이제는 비단 경북이 아니더라도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는 이슈”며 이번 SUMMIT 에서 의미있는 담론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업인 지식축제의 장이자 글로벌 경제·산업 네트워크의 장 이번 행사에는 세계지식포럼 초청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대사 등 정·재계 인사와 지역기업인이 두루 참석할 예정이다.
지방에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이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CEO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역의 강소기업 CEO 들에게는 글로벌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1:1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기술 협력, 판로 개척 등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경주, 2025년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 경제리더들의 대화공간’ 으로 의미를 이어간다 작년 APEC 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 행사였다.
이를 보여주듯 그 파급효과는 경주 외국인 방문객 30% 증가 등 즉각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국제 컨퍼런스와 관련된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형 국제 행사의 경제적 효과가 개최 이후 1~2년간의 후속 행사와 브랜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대형 국제 행사를 치르기 위해 갖춘 MICE 인프라를 행사 이후에도 적극 활용해, 대형 국제 행사를 ‘단발성 행사’ 가 아닌 ‘글로벌 MICE 도시로의 첫 행보’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상북도가 이번 행사 경주 세션의 무대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으로 정한 것도 이러한 고민이 반영된 결과이다.
천년미소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립된 공간이다.
전통 한옥의 지붕선과 현대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이 공간은 지난해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고 APEC 종합 성과보고 행사가 개최된 장소다.
경상북도는이 공간에서 다시 이번 CEO SUMMIT 을 개최 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작년에는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 이었던 경주가 올해는 ‘세계 경제 리더들의 대화 공간’ 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가고 있다고 알리는 것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APEC 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며 “APEC 의 유산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 속에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경주의 브랜드를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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