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서면, 봄·여름 계절화 식재 완료

비올라·튤립 등 8,750본 식재, 주말 먹거리 관광객에게 화사한 추억 선사

김덕수 기자

2026-06-02 16:05:33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서면, 봄·여름 계절화 식재 완료 (경주시 제공)



[Q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이어온 대대적인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특히 주말마다 명품 소고기를 맛보기 위해 서면을 찾는 수많은 외지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

최근 진행된 마무리 식재 작업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동참해 서면의 주요 관문이자 차량 통행이 많은 아화교차로 화단과 아화3리 입구, 면소재지 내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식재 활동을 펼쳤다.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올라 4000본 △리빙스턴데이지 3500본 △꽃잔디 1000본 △튤립 250본 등 총 8750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정성스럽게 심어, 서면의 거리를 생기 넘치는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권상민 서면장은 “지난 3월부터 아름다운 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꽃 심기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제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면은 주말마다 맛 좋은 소고기를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경주의 주요 먹거리 명소인 만큼, 이번에 조성된 화단을 내실 있게 관리해 언제 방문해도 늘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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