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문화재 낙화담 소나무 환경정비

문화유산 보존 및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6-05 07:14:01




도지정문화재 낙화담 소나무 환경정비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6월 4일 관내에 위치한 기념물 제147호 낙화담소나무를 특별 관리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낙화담 소나무 주변 예초작업과 잡목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문화재 주변 경관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안천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바쁜 포도 수확시기에도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문화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화동면장은 “낙화담 소나무는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문화재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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