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 1924대 중 225대를 선별해 시 군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등 하교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 시간대를 피해 실시됐다.
또한 시군별 지정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차량 상태와 안전장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승 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차 표시장치와 표시등,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승 하차 구역 주변의 주 정차 실태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2개월 이내에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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