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초등학교와 대한미식축구협회는 4일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래그풋볼은 거친 신체 접촉이 있는 기존 미식축구의 규칙을 변형해, 허리에 찬 깃발을 빼앗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안전한 스포츠다.
부상 위험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팀원 간의 전략과 소통이 중요해 최근 학교 체육 프로그램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 군위초 학생들은 플래그풋볼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플래그풋볼의 기본 규칙과 안전 수칙을 익혔다.
대한미식축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땀 흘려 뛰며 규칙을 준수하고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이번 행사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11일에 플래그풋볼 2차 체험 행사를 추가로 진행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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