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녀자 농가 적기 농작업 도와

김덕수 기자

2026-06-08 07:14:14




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녀자 농가 적기 농작업 도와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6월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부녀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기우 모서면장을 비롯한 모서면, 보건위생과, 모서농협 직원 등 20여명은 포도나무 순치기 등 2363㎡ 규모 과수원의 적기 농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 김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바쁘신 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면장님 및 직원들의 도움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일솝돕기에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등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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