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준공식 및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김덕수 기자

2026-06-08 10:34:30




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준공식 및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성주군 제공)



[Q뉴스] 성주군은 6월 6일 09시 30분부터 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준공식에 이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우리 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충혼탑 정비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준공식을 함께 개최 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새롭게 정비된 충혼탑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보훈·추모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됐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행복은 가장 빛나는 시기에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그리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성주군은 예우와 보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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