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 및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커피 전문 교육 프로그램 ‘꿈드립’을 마무리하고 지난 6월 9일 안동시청 웅부관 1층 로비에서 시음회를 진행했다.
‘꿈드립’은 2026년 4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커피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습득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 중 8명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시음회는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울인 노력에 대한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서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늘 한정된 시간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솔직히 중간중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문득 카페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나를 상상하며 내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 기분이 설레기도 했다.
앞으로 저희의 꿈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며 전문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계발 및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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