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읍,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딸기 묘목가지 철거 작업 지원, 와병농가 영농인력 확보 어려움 해소

김덕수 기자

2026-06-11 08:23:21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Q뉴스] 상주시 함창읍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6월 10일 영농지원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창읍 신흥리의 딸기 재배농가의 요청에 따라 함창읍 및 시청 인구정책실,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함창향우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묘목가지 철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인력지원을 요청한 농가주는“허리질환으로 일손이 어렵고 부족해 걱정이 많은데 한걸음으로 찾아와 도와준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인력해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직원 및 향우회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이 영농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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