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11일 낙양동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남원동 직원 8명, 관광진흥과 직원 5명, 아이여성행복과 직원 4명 등 총 17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양파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지원 대상 농가는 낙양동 243-13번지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71세 김모 씨 농가로 고령과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파를 수확하고 운반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모 씨는 “양파 수확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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