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김덕수 기자

2026-06-12 08:33:36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Q뉴스] 봉화군 보건소가 ‘그린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겨 군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6월 12일 이전을 완료하고 주말을 지나 6월 15일부터 각 임시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임시청사는 행정업무와 진료업무 공간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금연 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 주요 행정 및 복지 서비스는 봉성면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되고 내과·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검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진료와 민원 업무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컨테이너에서 운영된다.

공사 기간 중 시설 및 장비 이전 문제로 인해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진료 업무는 전면 중단된다.

해당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은 인근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으로 인한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문 전 업무별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