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원순환과,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심폐소생술(CPR)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6-15 10:43:28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Q뉴스] 영천시 자원순환과는 15일 환경공무관과 기간제근로자 등 현업근로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일선에서 도시 환경 정비를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상황별·연령별 기도폐쇄 대처요령 △골절·화상 등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일상과 현장에서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현업근로자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종류와 올바른 작업 자세,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증상별 대처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건강 증진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속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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