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일장은 가족과 함께, ‘문화장날 시장와락’ 6월 개장

오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서 세 번째 문화오일장 개장

김덕수 기자

2026-06-16 06:46:07




토요일 오일장은 가족과 함께, ‘문화장날 시장와락’ 6월 개장 (예천군 제공)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 이 오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세 번째 장을 연다고 밝혔다.

문화장날에는 재단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6월의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ON 누룽 △큰쌀과자 애플썬동결건조 △꼬시다밸런스, 쥐눈이콩선식, 40초 큐브 된장국 △레드비트분말, 콩콩시리즈 허니버터맛·치즈맛·버터갈릭맛 △쌀아이스크림 △고소한 서리태 가루, 계피랑 서리태 가루, 바나나랑 서리태 가루, 쑥이랑 서리태 가루 등이며 예천의 농산물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문화장날 한정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상회에서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 키링 만들기’, ‘지끈공예체험’, ‘밀랍 김밥초 만들기’, ‘물 그림 그리기’로 이번 오일장이 토요일인 만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설시장 오일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활동하는 시장문화기획단도 영수증 이벤트로 함께한다.

방문객들은 돌출간판 아래 제비 그림 깃발이 붙어 있는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문화상회 운영팀에게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장날을 통해 매월 27일 오일장이 평범한 시장이 아닌 문화를 통해 이용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장이 되고 지역 경제에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단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문화상회, 시장문화기획단이 한마음 한뜻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장날에도 시장 이용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예천 먹거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가격 부담 없이 방문해 즐거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매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소식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 TF 로 하면 된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