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라 오는 17일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통행 제한 시간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해당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이번 통행 제한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른 것으로 군 장비와 차량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행된다.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 통행을 제한하는 대신 시도18호선과 시도28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설치, 교통안내원 배치 등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 등을 통해 통행 제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훈련으로 인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교통통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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