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 AI 활용 마케팅 교육’과정을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18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농업인들이 직접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습 위주로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AI 기반의 숏폼 영상 제작과 브랜드 콘텐츠 고도화 실습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영천시는 수강생 간 디지털 숙련도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보조강사를 투입하고 1:1 맞춤형 지도를 실시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들의 이수율을 높였다.
또한 교육 수료생들은 맞춤형 AI 마케팅 실습을 통해 고가의 외주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미래 농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끝까지 참여해주신 농업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교육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농업인 AI 활용 마케팅 교육 2기 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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