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7일 상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홈가드닝과 테라피’ 교육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일생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으로 도시농업 관심을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홈가드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식물의 생리와 습성을 이해하고 공간에 어울리는 정원 디자인과 연출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이끼 테라리움, 실내식물 관리, 텃밭 작물 관리, 식물별 토양 배합, 천연 농약 만들기, 허브를 활용한 향기정원 실습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을 매개로 한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도심 속 녹색공간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가정과 일상 공간에 잘 활용해 시민들이 식물과 함께하는 초록 공간을 조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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