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지난 17일 군위군은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5개소 종사자를 비롯해 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대구보건대학교 DHC 통합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숙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기법을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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