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예천군은 호명읍 바느질 동아리 ‘호명 소잉’ 이 19일 오전 10시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카드지갑과 파우치 등 총 20개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봉틀을 좋아하는 주민들이 모여 취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호명 소잉’회원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재봉 활동으로 직접 만든 카드지갑과 파우치를 전달하며 정성과 사랑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여성용품 파우치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직접 만든 물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조혜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만든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품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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