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동,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 열어

김덕수 기자

2026-06-19 07:03:21




찰칵, 행복을 담다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8일 법상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력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장수사진 촬영 △레크리에이션 △건강정보 제공 △온열치료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지대학교 노노클럽이 참여한 온열치료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장수사진 촬영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촬영된 사진은 관내 소재 롯데캐논의 무료 인화 후원으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진까지 남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협의체 위원들도 어르신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수형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웃음과 건강이 지역사회의 가장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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