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 화서면에서는 6월 18일 오후 2시 화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4대 공형석 화서면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공형석 면장을 비롯해 가족과 친지, 관내 기관단체장·이장, 주민, 동료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35년간 지역사회와 상주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그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퇴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으로 35년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
공형석 화서면장은 1991년 화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스마트농업과,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4년 1월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화동면장과 화서면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에 힘써 왔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온화하고 차분한 품성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동료 공직자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공형석 화서면장은 퇴임사에서 “35년이라는 긴 공직생활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동료 공직자들과 주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한 사람의 상주시민으로서 화서면과 상주시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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