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등 자연재난 및 물놀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상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벌2리 마을회관과 화북 장각폭포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중벌2리 마을회관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내·외부 청결상태, 안내표지 부착 등 시설물 관리실태를 확인했으며 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화북 장각폭포에서는 수난인명구조장비함,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 안전장비 등 관리상태를 점검했으며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상주시 물놀이 지역은 총 22개소로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지킴이 28명을 배치 운영하고 있으며 상주시 무더위쉼터는 총 210개소로 폭염대책기간동안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상철 부시장은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홍보활동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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