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안지경로당이 새롭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난 17일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안지경로당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현대식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소식에는 박유환 경로당 회장과 박동대 이장을 비롯해 임정훈 녹전면장, 마을 주민, 지역기관 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기념커팅 및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축사를 통해 “안지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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