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 제6기 아동참여위원 45명과 함께 현장체험 프로그램 구미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구구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참여위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과학, 환경 분야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위원들은 먼저 성리학역사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고 탁본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구미과학관에서는 플라네타리움 관람과 네온사인 제작 체험, 전시관 탐방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웠다.
환경자원화시설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체험은 교실 밖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고 아동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한편 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현재 제6기 위원회는 초·중학생 45명으로 구성돼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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