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 대 상 ” 수상

도내 22개 시군 행정 역량 평가 종합 1위… 역대 최고 지표 달성률 기록!

김덕수 기자

2026-06-22 15:43:25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 대 상 ” 수상 (경산시 제공)



[Q뉴스]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50백만원, 포상금 20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해, 경산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 지표 475.4점을 달성, 9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산시가 기록한 역대 최고 달성률로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장기간 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9개 지표를 새롭게 달성해 경산시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뤄냈다.

장기 난제 지표의 개선은 역대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하는 결정적인 원동력이 됐다.

한편 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를 위한 실적 관리가 아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집중한 결과가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된 결과로 평가된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 도시 구축 △환경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균형있게 성과를 거두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경산시는 연중 체계적인 지표 관리, 부서 간 협업 강화,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평가에 대비,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시정 목표 달성에 매진한 결과, 역대 최고 달성률과 시부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고 특히 정량 지표 99% 달성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더욱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시군 평가는 정량 및 정성평가를 합친 종합 평가로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인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등 총 6개 국정 목표와 연계된 합동 지표 92개와 △관광객 유치 △양성평등 △사전컨설팅 감사 등의 경북도 자체 개발 지표 8개로 총 100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 제고로 행정의 효율성, 책임성, 통합성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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