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6-23 07:04:36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Q뉴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6월 22일 홀론공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EM 흙공을 천리천에 투입하고 천리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도심 속 소하천 가꾸기에 힘썼다.

또한, 미리 만든 친환경 세면 비누를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석정안동시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세면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환경보호 실천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해 자연보호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서는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의 실천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원 도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태환경 보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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