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풍양면, ‘지역 상생 프로젝트 자매결연 체결 식’ 개최

한일전기㈜, 펌프·가전 등 1,000만 원 상당 물품 기증으로 지역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6-26 07:33:13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Q뉴스] 풍양면은 26일 낙상2리 마을회관에서 한일전기와 함께 ‘지역 상생 프로젝트 자매결연 체결 식’을 개최했다.

체결 식에서는 풍양면과 한일전기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펌프와 경로당 복지 증진을 위한 가전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 기증이 함께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상생 프로그램에서는 풍양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혈압 체크, 풍양면 수지침봉사회의 수지침 서비스, 한일전기 자사 제품을 활용한 다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일전기는 농가에서 사용 중인 자사 제품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강재성 대표는 “풍양면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수 풍양면장은 “풍양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물품 기증과 농업용 펌프 수리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상생 활동을 실천해 준 한일전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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