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24일 봉성면 창평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과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치매어르신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보듬마을 주민들과 치매어르신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다양한 장비체험 활동과 싱잉볼 명상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며 자연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싱잉볼 명상은 깊고 편안한 소리의 울림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고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더욱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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