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봉화군 봉성면은 25일 면장실에서 올해 2월에 태어난 아기의 아버지를 초청해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봉성면이 올해 발굴해 추진 중인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지역 사회가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육아 가정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현길 봉성면장은 아기 아버지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담은 군수 서한문과 케이크 등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기쁨을 나눴다.
또한 양육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기 아버지는 “면사무소에서 아이의 탄생을 기억하고 이렇게 직접 초청해 축하해 주실 줄은 몰랐다”며 “면장님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아이를 더 잘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현길 봉성면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봉성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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