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여름 휴가철 맞아 환경정비 구슬땀

주요 도로변 정비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6-26 09:59:35




안정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여름 휴가철 맞아 환경정비 구슬땀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 안정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안정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회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내줄리 마을 진출입로와 동촌삼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아지청소년야영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휴가철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안태기 협의회장과 안양숙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길 안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정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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