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 운하소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건강을 더하다

김덕수 기자

2026-06-26 14:04:10




초전면, 운하소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건강을 더하다 (성주군 제공)



[Q뉴스] 초전면 대장리 운하소공원에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원 내에 맨발걷기길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주민 주도형 행정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에 조성된 운하소공원 맨발걷기길은 총 길이 30m, 폭 1.5m 규모로 바닥에는 지압 효과가 좋은 콩자갈을 깔아 기능성을 더했다.

앞으로이 맨발길은 발바닥 자극을 통한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 회복 등 탁월한 건강 증진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김이진 초전면장은“이번 맨발걷기길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주신 주민참여예산사업인 만큼, 주민 손으로 직접 일구어낸 건강 쉼터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모두가 활력 넘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공원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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