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는 GAP 인증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포도 주산지인 화동면을 대상으로 GAP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사업을 추진한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국가인증제도이며 상주시는 4985호, 인증면적이 5368ha로 경상북도 내 인증면적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상주시와 농업인 및 인증기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농업의 중심도시답게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화동면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GAP 인증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및 농업용수 안전성 분석을 실시하며 농가 자부담 없이 검사를 진행한다.
표본검사 대상면적은 174ha로 87점을 분석할 예정이며 향후, GAP 인증 시 검사 결과를 활용해 7820만원의 인증지원비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상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김영기 유통마케팅과장은“이번 사업은 GAP 인증에 필요한 분석 비용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가 안전농산물 생산의 중심지이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