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산시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 시행과 함께 가맹점 배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한달 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해 3천 원 할인쿠폰 2천 매를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일·토요일 3천 원 할인쿠폰과 신규 가입자 대상 3천 원 할인쿠폰도 지속 제공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공공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의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의 지원 한도를 업체당 연 20만원에서 월 3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먹깨비앱에 공짜 배달로 설정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문 1건당 2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시는 이번 여름맞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 경산시민의 날과 경산대추축제 연계 행사, △ 소상공인의 날 특별이벤트, △ 연말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먹깨비가 시민에게는 알뜰한 소비를,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먹깨비가 지역 소비의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 무료, 경산사랑카드 결제 지원 등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공공 배달앱으로 가맹점 등록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또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비자는 앱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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