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안심 경북 해수욕장 백사장 환경안전기준 모두 적합

김덕수 기자

2026-06-30 14:04:13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Q뉴스] 여름 피서철을 맞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가 중금속 환경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개장 예정인 도내 해수욕장 백사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이용객의 건강보호를 위해 동해안 4개 시군, 25곳 해수욕장 백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크롬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카드뮴, 6가크롬, 수은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납은 평균 7.0mg kg, 비소는 평균 6.87mg kg으로 조사돼 25개 해수욕장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다.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2016년 검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하며 청정 해양 관광지로서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7월 10일 경주 나정 해수욕장을 포함한 5개소를 시작으로 7월 11일에는 포항 8개소, 7월 17일 영덕 7개소와 울진 5개소가 차례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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