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총 9대를 대상으로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상주시는 상반기에 6대에 약 8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또한 상주시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상반기에는 시행하지 않았던 건설기계 전동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9대를 대상으로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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