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구미시가 올여름 대표 축제를 하나로 묶은 2026 구미 여름축제 시즌을 운영하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축제와 관광, 소비를 연계한 통합 이벤트를 함께 추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7월부터 8월까지를 2026 구미 여름축제 시즌으로 정하고 △구미코 썸머페스티벌 △2026 대한민국 펫캉스 △수국 조각축제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 등 지역 대표 여름축제를 연계한 통합 홍보와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
축제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구미코 일원에서 열리는 ‘구미코 썸머페스티벌’로 시작된다.
이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2026 대한민국 펫캉스’, 7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수국 조각축제’ 가 잇따라 열린다.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 가 운영돼 여름철 대표 피서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구미시는 개별 축제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통합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여름축제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QR 코드로 인증하고 △금오산도립공원·구미에코랜드·새마을운동테마공원·도리사 등 지정 관광지 방문 △축제장 외 관내 소비 영수증 제출 가운데 한 가지를 추가 인증하면 된다.
신청은 축제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상점 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여름 구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관광객들에게는 구미만의 매력적인 여행을 선사하겠다”며 “축제와 관광, 지역 소비가 함께 살아나는 여름축제 시즌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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