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에서 주최하고 상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노동절 기념 제23회 노사화합 한마당’행사가 지난 7월 1일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700여명의 기업체 임원 및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업체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경영 안정,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 취임한 안재민 상주시장이 취임 후 첫 외부 공식 행사로 이번 화합 한마당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로자가 행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6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열려 그간의 공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난해 근로자 가요제 수상자 축하공연과 함께 사업장별 근로자 가요제가 펼쳐져 일상 속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노사가 하나 되어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조선제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민선 제9기 상주시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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