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면, 영농철 맞춤형 농촌 일손돕기 추진

인력난 겪는 농가 위해 일손돕기 현장 행정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7-03 09:53:45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Q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7월 2일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가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일손돕기에는 면 직원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해 금수강산면 영천리 소재 감자밭에서 수확작업이 한창인 농가에 힘을 보탰다.

참여한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작업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감자 분류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손이 많이 필요했는데, 직원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농촌 현실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로 농촌살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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