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포항시는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6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7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정화성 변호사가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손해배상, 부동산, 가사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시민이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무료상담을 지속하고 있다”며 “상담의 질을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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