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심뇌혈관질환예방 자가건강관리 역량강화

김덕수 기자

2026-07-08 07:37:56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총 3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각 기수는 주 1회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 방법, 복약 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내용들을 실습 위주의 체계적 과정으로 나누어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며 각자의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참여자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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