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금연구역 일제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7-09 08:13:16




상주시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금연구역 일제 점검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2026년 금연구역 점검·단속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정식 담배에 포함된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의 규제를 강화하고 청소년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주시보건소는 개정 법령의 조기 정착과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금연지원센터,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등 전문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점검반은 터미널, 학원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단속하며 관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사항은 미성년자 출입·판매 금지 준수와 불법 판촉 행위 등이며 취약시간대 음식점과 PC 방 중심의 야간 단속도 병행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개정 법령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개정 법령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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