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로타리클럽 오수성 신임 회장, 취임 축하를 따뜻한 나눔으로 채우며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7-10 10:06:23




고령로타리클럽 오수성 신임 회장, 취임 축하를 따뜻한 나눔으로 채우며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고령군 제공)



[Q뉴스]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은 7월 9일 가얏고마을에서 개최된 ‘제27주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28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오수성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은 매년 꾸준하게 교육발전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령군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지난 4월에는 고령군과 협약을 맺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총 7000만원 규모의 ‘취약가구 치과진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나눔을 전개해 오고 있다.

고령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 제27주년 회장단 이·취임식을 맞이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고령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고령군은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뜻깊게 열어주신 오수성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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