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년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영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화합과 도약 다짐

김덕수 기자

2026-07-10 13:49:48




영양군, 2026년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영양군 제공)



[Q뉴스]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 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7월 10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개요 행 사 명 : 2026년 농업인한마음대회 일시 장소 : 2026년 07월 10일 10:00 ~ 개회식:11시 영양군민회관 주관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 참여단체 : (사)한국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사)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참석인원 : 1000명 정도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의 주역인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속가능한 영양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농업인 표창, 대회사 및 축사, 화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영양농업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성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실질적인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영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한마음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영양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 남호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핵심리더 조직으로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인 권익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양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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